아이패드 프로2 아이패드 프로 11인치(2세대) & 애플펜슬 2세대 원래는 예전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동영상편집어플을 자주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면서 동영상편집어플을 찾지못하고 애플펜슬의 필요성이 생기면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들여왔습니다. 12.9인치가 물론 화면이 더 크긴하지만 11인치가 휴대성이 좋기때문에 그리고 마침 아이패드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면서 구형모델이 엄청난 세일이 들어갔을 때 아주 저렴하게 업어올 수 있었습니다. 애플의 패키지디자인은 언제나 감탄을 자아냅니다. 11인치는 아주 작지도 그렇다고 큰 화면도 아닌 어중간한 크기 하지만 미니가 아닌 이상 현재로서는 가장 휴대성이 뛰어난 사이즈입니다. 저 심플한 모습 그래도 아이폰12와는 달리 충전기를 주던 시절의 아이패드... 신형모델은 충전기를 주는지 안주는지 모르겠네요. (검색해보니.. 2021. 8. 20. 아이패드 골드 6세대 개봉기 수많은 테블릿PC의 구매와 재판매.... 이번에도 유혹에 못이겨... 6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지만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된 점과 아주 착한 가격 포지션은 다른 테블릿들이 이 아이패드와 경쟁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6세대 골드제품을 구매하였고, 이번 골드제품은 핑크골드와 비슷한 색상으로 스페이스그레이와 실버제품만 사용해봤던 저에겐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애플의 제품패키지는 언제나 사람을 설레이게 만듭니다. 인강과 간단한 웹서핑정도에 사용할 생각이었기에 부담없는 32G를 구매!! 나중에 필요에 따라 고사양의 제품을 구매할거기에 저정도 용량이어도 괜찮습니다. 9월 1일날 구매했는데 8월제품이라니 럭키!! 서둘러 아이패드를 만나고 싶어 박스를 열어보니 새하얀 전면부가.. 2018. 9.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