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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더 헌터 프라이멀6

케찰코아툴루스(Quetzalcoatlus) 사냥인증!! 오늘도 공룡사냥에 여념이 없는 귤남입니다. 더 헌터 프라이멀과 같은 종류의 비슷한 공룡게임이 많이 있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다른 게임이 있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더 헌터 프라이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냥인증할 공룡은!!!! 이름조차 희귀한 케찰코아툴루스(Quetzalcoatlus)입니다!! 케찰코아툴루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좀 드리자면 분류 : 동물계 > 익룡 > 프테로닥틸로이드류 출현시기 : 백악기 후기 의미 : 멕시코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인 ‘케찰코아툴루스’는 ‘날개를 가진 뱀’이라는 뜻 크기 : 11.0 ~ 13.0m 먹이 : 물고기 멕시코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인 ‘케찰코아툴루스’는 ‘날개를 가진 뱀’이라는 뜻으로, 익룡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웠다. 날개를 움직일 수 있는 튼.. 2015. 7. 3.
벨로시랩터 사냥인증!! 더 헌터 프라이멀에서 가장 사냥이 쉬운 벨로시랩터입니다. 숲속에서 4마리씩 무리지어 다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은 처음으로 보급받는 정글도만으로도 사냥이 가능합니다. 랩터들이 순서대로 뛰어드는대 그 타이밍에 맞춰서 정글도를 잘 휘두른다면 원샷 원킬이 충분히 가능한 정도입니다!! 흠 잘 보이지가 않네요.. 그렇다면!!!!! 참 게임이 공룡을 죽여놓고 앞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게끔 만들어놨다는게 어이가 없긴하지만... 어쨌든 인증샷을 친절하게 찍을 수 있게 해주니 찍었습니다. 랩터 두 무리를 만나서 전멸시키고 그 중 다섯마리랑 찍은 사진입니다. 트리케라톱스 인증샷에 이어 랩터까지!! 티라노를 향한 여정은 계속 됩니다! 2015. 7. 3.
트리케라톱스 사냥인증!! 더 헌터 프라이멀에서 트리케라톱스는 초식공룡이지만 상당히 맷집이 좋아 잡기 힘든 편에 속합니다. 벨로시랩터를 제외하곤 뭐든 잡기 쉽다라고 얘기할 수 없지만서도 ㅠ.ㅠ 제가 우연히 총을 갖게된 시점에 무려 6발의 총알을 사용한 끝에..(7발중에...ㅠ) 트리케라톱스를 처음으로 사냥했습니다!! 그 인증샷 바로 보시죠!! 저 엄청난 크기!! 사냥에 성공한 뒤에 환희에 젖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자 얼른 티라노를 잡고 싶어지네요~ 2015. 7. 3.
더 헌터 프라이멀!! 티라노와 함께 본격 술래잡기 3편 사실 더 헌터 프라이멀은 싱글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은 아닙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최대 16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방을 개설하여 같은 한국인 또는 외국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저는 처음엔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서 혼자 플레이하였고, 처음으로 같은 한국분이 개설해놓은 방을 들어가서 함께 플레이해봤습니다!!! (저보다 고랩이셔서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제 인터넷연결문제로 인사도 못드리고 헤어졌네요ㅠ) 방마다 공룡의 위치는 계속해서 바뀌겠지만... 저날은 유난히 티라노에게 시달린 날이었습니다. 예전에 매우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었던 유적지에 가서 총 좀 얻어보려고 해안가를 따라 그 곳을 향했지만.... 여기도 티라노... 저기도 티라노... 이런............안해!!!!!!!!!!!!!!.. 2015. 4. 29.
더 헌터 프라이멀!! 본격 공룡(에게) 사냥기 2편 이번 편은 원플레이 영상입니다!! 이 게임은 사망하게되면 다른 포인트에 리스폰이 되며, 검 하나와 세계지도의 일부분만을 주고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영상 녹화를 못했지만, 예전 플레이에서 서쪽 해변가에 보급품과 이전 탐사원들의 건설기지가 많은 걸 보고 항상 플레이를 하게되면 바닷가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는데, 이번편은 운이 좋게도 총을 줍게되어, 이 게임에서 총이 어떠한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끝판왕(티렉스)가 찍힌 유일한 영상이기도 하구요. 티렉스의 위용을 보러 갈까요? 2015. 4. 21.
더 헌터 프라이멀!! 본격 공룡(에게) 사냥기 1편 The Hunter Primal!! 본격적인 공룡 사냥(?)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 인지도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한 두명정도의 한국분만 본 것 같네요. 스팀에서 많은 공룡사냥게임이 존재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는 그다지 없는듯 합니다. H1Z1라던가 Dayz같은 좀비창궐 이후의 세계관이나, 배틀로얄같은 시스템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공룡매니아라면 생각보다 좋은 그래픽에 공룡들을 보고 놀라게 될듯 싶습니다. 이 게임의 세계관은 타행성을 조사해야하는 임무를 띄고 행성에 착륙한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중간중간 하늘에서 떨어진 보급품들이 있으며, 그 보급품 안에는 조금 더 은폐엄폐를 잘 할 수 있는 옷가지와 각종 무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총을 줍는 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지도.... 다음은 .. 2015.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