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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친구는 브라질사람!

웹소설등록안내

by 귤남 2023. 3. 14.

안녕하세요 귤남입니다.

 

갑작스레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나의 여자친구는 브라질사람을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조금 더 자세히 여자친구와의 일들을 풀어보고자 네이버 웹소설에서 내 브라질여자친구라는 웹소설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물론 큰줄기의 팩트는 유지하고 어느정도의 픽션도 섞일 예정입니다.

(순도 50%정도는 팩트이지 않을까요?;;;; 큰 사건들은 모두 팩트입니다.)

 

블로그 상의 나의 여자친구는 브라질사람은 주 2회연재로 바뀌게 되며, 그 연재가 마쳐질때는 현재 저와 여자친구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을때까지입니다.

 

아마 시즌3나 4정도에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과정까지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못하기때문에 사실 여자친구 몰래 쓰는거긴하지만 마지막화에서는 저와 여자친구의 실명이 공개될 예정이기도 합니다.(아무도 관심이 없으시겠지만...)

 

갑작스레 왜 네이버웹소설이냐고 하시면 나중에 연재로 설명되겠지만 여자친구에게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닥쳐왔고 저는 그 부분을 돕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지만 제 힘만으로는 부족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한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네이버웹소설에서 성공해서 추가적인 수입이 발생하면 여자친구에게 모두 공개하고 그녀에게 모두 줄 예정입니다.

 

네이버웹소설에서 3월 안에 시즌 2의 내용까지는 모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작품 링크는 아래에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정식1화는 이번주 일요일인 19일 정오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브라질 여자친구 - 설원 위의 하루 - 프롤로그

눈을 뜬 순간부터 보이는 것은 그저 눈보라 치는 설원 뿐이었다. 새하얀 눈을 나아간 뒤 뒤돌아보면 보이는 것은 그저 내 발자국 뿐이었다. 하지만 이내 그 발자국도 눈보라에 뒤덮여 더 이상 보

novel.naver.com

(현재 프롤로그만 공개되었습니다. 이 프롤로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끝까지 보시면 아실거에요!)

 

언제나 부족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의 다음화는 내일 15일 수요일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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